스튜디오앤뉴, 매니지먼트 사업 본격 시작…230대 1 경쟁률 뚫은 신예 7명과 전속계약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인배우 권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성준, 김정우, 안세원, 정선경, 이소영, 도은비/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영화 배급사 NEW의 콘텐츠 제작사업 계열사인 스튜디오앤뉴(대표 장경익)가 배우 매니지먼트 본부를 신설하고 신인배우 7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본부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신인배우 오디션을 열었다. 1600여 명이 지원한 이 오디션은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계약을 체결한 7명의 신인배우들은 2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장경익 대표는 “각자 뚜렷한 개성을 지닌 7명의 신인배우들은 신선한 얼굴에 대한 업계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며, 배우를 꿈꾸는 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의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스튜디오앤뉴는 영화 ‘안시성’과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등 창립 2년 만에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이정재-신민아 주연의 JTBC 드라마 ‘보좌관’도 이 회사가 제작을 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