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스승의 날, 나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40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강다니엘(3295명, 82.2%)이 선정됐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되새기기 위해 정한 날로써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는 날이다. 스승의 날 유래는 1958년 충남 강경여자 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현직의 선생님과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하신 선생님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러한 활동이 계기가 되어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1963년 5월 26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

1965년에서야 지금과 같은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게 됐는데, 이 날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탄신일과 같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여 만백성을 까막눈에서 해방시킨 우리 민족의 스승으로 스승이 세종대왕처럼 존경받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세종대왕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

강다니엘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멍뭉미’와 치명적인 섹시미가 매력적이다. 데뷔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호감을 쌓아온 강다니엘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국민센터 강다니엘의 인기는 압도적이었다. 그렇기에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강다니엘의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398명, 9.9%)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유재석(93명, 2.3%), 방탄소년단 RM(83명, 2.1%), 이순재(40명, 1.0%)가 3~5위를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