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데뷔 25주년 기념 정규 10집 발표 “모든 공력 쏟아부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경호./ 사진제공=프로덕션이황

록 가수 김경호가 오는 16일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0집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신곡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를 비롯해 2013년 10집 파트.1과 2017년 파트.2의 8곡을 리마스터링한 음원, 3집 수록곡 ‘이수’와 ‘하이어 투 더 톱'(Higher to the Top)을 리메이크한 음원까지 11곡이 수록됐다.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는 KBS2 ‘톱밴드’ 시즌2에서 멘토 김경호의 멘티로 결선까지 진출한 밴드 악퉁의 리더 추승엽이 만든 곡이다.

소속사는 “김경호는 이번 앨범에 그간 쌓아온 모든 음악 공력을 쏟아부어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김경호는 이어 6월 8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전국 투어 ‘그대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연말까지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