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춤은 나의 작은 취미생활, 못 추는지 몰랐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신예은./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예은이 “스스로 춤을 못 추는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였다. 신예은은 극에서 윤재인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종영 이후에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춤을 보여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예은은 “(내가 그렇게) 춤을 못 추는 것은 몰랐다”며 “길 가다가도 노래 부르면서 가고, 원래 춤 추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흥얼흥얼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나만의 작은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만큼 춤을 못 추는 지 몰랐고 이번에 알게 됐다. 노력을 해도 잘 안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다. 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느냐고 묻자 신예은은 “너무 많은 걸 배우게 되면 춤에 대한 행복이 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돌 분들 춤추는 걸 보면 너무 어렵다”고 답했다.

신예은은 오는 7월 자신이 출연했던 웹드라마 ‘에이틴2’의 배우들과 팬미팅을 갖고, 잠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