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추자현, 새하얀 여신 자태 포착…송중기 어머니 아사혼 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배우 추자현 스틸./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배우 추자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추자현은 흰산족이자 아사 가문의 일원인 아사혼 역을 맡았다. 극중 아사혼은 은섬(송중기 분)을 낳은 후 그를 데리고 10여 년간 떠돌며 비극적인 숙명에 맞서 분투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특히 추자현은 아스달의 고귀한 가문인 아사씨 출신으로, 고귀한 모습에서부터 신념대로 행동하는 당찬 모습, 사랑에 운명을 맡기는 비련 가득한 모습, 은섬을 향한 뜨거운 모성애를 지닌 강인한 엄마의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아스달 연대기’ 측이 13일 공개한 사진 속 추자현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말 위에 올라 위엄 있는 면모로 이동하고 있다. 길게 내려뜨린 헤어스타일과 처연함을 드리운 눈빛이 어우러져 순수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은섬을 품에 안은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보여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추자현은 첫 촬영부터 호소력 짙은 감성 연기를 펼쳤다”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아사혼의 모습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며 극 초반을 이끌게 될 그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