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국가가 부른다’ 앵커로 시청자 만난다

1일 공개된 XTM '국가가 부른다' 티저 영상 속 최일구

1일 공개된 XTM ‘국가가 부른다’ 티저 영상 속 최일구

전 MBC 앵커 최일구가 케이블채널 XTM ‘국가가 부른다’ 진행자로 확정됐다.

‘국가가 부른다’ 측 관계자는 “최일구가 국방부 출입기자, 해군발전 자문위원 등의 군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잘 이끌 것”이라며 “최일구가 특수부대원들에게 명령을 전달하고, 현장 상황 전달 및 작전에 관한 내용을 지시하는 등 도전자들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아 특별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일 공개된 ‘국가가 부른다’ 티저 영상에는 뉴스 속보를 최일구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영상에서 최일구는 실제 상황 같은 진지한 표정으로 “특수부대요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국가가 부르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국가가 부른다’는 실제 특전사들의 훈련을 방불케 하는 미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뽑는 ‘최강 솔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특수부대원들의 혹독한 체력테스트, 특수 상황 해결을 위한 전략과 전술 훈련 등 실전과 같은 전투 훈련 미션을 거쳐 살아남는 최후의 1인을 뽑는다.

최일구가 MC를 맡은 ‘국가가 부른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