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북미·남미투어 성황…지구 반대편도 한류 열기 실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주캐나다한국문화원’

 

그룹 스누퍼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펼쳐진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누퍼는 지난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오디토리움(BlackBerry Auditorium), 11일 캐나다 오타와의 센트리포인트 극장(Meridian Theatres at Centrepointe)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각국 멕시코, 캐나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이 끝난 뒤에는 팬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스누퍼 스페셜 콘서트가 이어졌다. 멕시코시티와 오타와는 스누퍼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 방문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가득 채운 현지 팬들과 공연 내내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 외에도 스누퍼는 ‘캐나다 한국 문화주간’에 열린 댄스 스쿨과 한국어 교실에 참여해 스누퍼의 댄스를 직접 알려주고, 스누퍼의 노래를 통해 한국어를 흥미롭게 알려주는 등 현지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한류를 알리며 소통했다.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각각 개최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주멕시코 한국 문화원(원장 송기진)과 주캐나다 한국 문화원(원장 김용섭)이 연계하여 서울신문과 함께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한류 팬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스누퍼는 오는 17일부터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KCON 2019 JAPAN’에 참석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