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정해인, 가로등 불빛 아래…애틋한 투샷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에서 한지민과 정해인의 애틋한 투샷이 공개됐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사단과 한지민(이정인 역), 정해인(유지호 역)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정해인과 그런 그를 기다리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은 그의 통화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듯한 눈빛이다.

또한 가로등 불빛으로 은은하게 밝혀진 분위기, 설렘이 움트는 봄날의 밤공기 속 한 발자국만 걸어가면 닿을 듯한 두 사람의 좁혀진 거리는 더욱 심장을 간질인다.

과연 점차 가까워진 거리처럼 마음 역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한지민과 정해인이 그려낼 현실적인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한편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