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임지민, 특급 데뷔에 에이핑크 초롱 등 소속사 선배 응원 물결

[텐아시아=우빈 기자]

‘더 팬’ 임지민 향한 소속사 선배 축하 릴레이. /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SBS ‘더 팬’ 출신 임지민의 성공적 데뷔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측은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지민과 원더나인 전도염, 정진성, 이승환이 대기실에서 함께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신곡 ‘놀리지마’로 데뷔 무대를 마친 임지민을 축하하고자, 한솥밥 식구인 플레이엠보이즈가 뭉쳤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생에서 정식 가수로 어느덧 훌쩍 성장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함께하게 된 소년들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플레이엠을 넘어 K팝의 미래로 거듭날 이들의 만남을 향해 네티즌들의 따뜻한 응원의 말들이 쏟아졌다.

임지민 소속사 선배인 에이핑크 초롱의 응원도 이어졌다. 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지민의 첫 싱글앨범 ‘미니(MINI)’의 사진을 게재하고, “데뷔 축하해요! 파이팅! #임지민 #놀리지마”라는 문구로 후배를 격려했다.

또 임지민은 이날 첫 미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임지민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도 으쌰으쌰할 수 있는 이유는 모두 다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늘 애정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임지민은 ‘인기가요’에서 ‘놀리지마’ 무대를 선보이며 ‘하이틴 직진남’으로 변신, 10대의 감성을 머금고 돌아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임지민은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현란한 댄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가요계 남자 솔로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입증해냈다.

임지민은 ‘더 팬’ 종영 3개월 만인 지난 12일, 첫 싱글 앨범 ‘미니(MINI)’를 발매하고,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임지민은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데뷔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