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건후, 키즈 플리마켓 휩쓴 장사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나은, 건후가 키즈 플리마켓에 참여한다. 12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낯선 세상으로의 수업’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나은·건후 남매는 키즈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를 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장사꾼들의 좌충우돌 장사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돗자리를 펼쳐놓고 물건을 파는 건후, 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은의 야무진 눈빛과 비눗방울을 보고 좋아하는 건후의 상반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은이는 꼬마 손님에게 열심히 물건을 팔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무언가 불만인 듯 눈썹을 찌푸리고 있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이날 키즈 플리마켓은 나은이의 유치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집에 있는 물건 중 쓰지 않는 것들을 팔아 꼭 필요한 친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나은, 건후는 물건 모으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VJ들에게 물건을 팔며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플리마켓 당일에는 판매 담당 나은이와 홍보 담당 건후로 임무를 나눠 가게를 운영했다고 한다. 플리마켓 현장을 돌아다니며 친화력을 뽐낸 건후는 눈길이 가는 깜찍함으로 손님들을 유도했고, 나은이는 돈 계산을 척척 해내며 ‘똑순이’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따’ 제작진은 “이날 현장에선 건후를 당황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나은, 건후의 플리마켓 운영이 무사히 마무리될지 지켜봐 달라”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