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연인 같은 아들 공개…”남자친구로 오해받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정영주 SNS. /

배우 정영주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영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들과 지나가는데 ‘남자친구’라는 오해를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지금 열여덟 살이다. 키가 183cm, 발이 300mm”라고 소개했고, “누가 SNS에 ‘같이 걸어가는 뒷모습 보니 듬직하고 멋지던데 남자친구가 아니고 아드님이셨군요’라는 글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영주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아들과 찍은 사진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찍은 정영주와 아들의 일상이 담겨있다.

1994년 뮤지컬 ‘스타가 될 거야’로 데뷔한 정영주는 ‘명성황후’ ‘그리스’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활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