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오디오자키’, 경북 울진 후포항으로 떠난 AJ들 ‘매력 폭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tvN ‘쇼! 오디오자키’

tvN 예능 프로그램 ‘쇼! 오디오자키’의 AJ 박명수 성시경 소유진 붐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필살 콘텐츠를 준비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쇼! 오디오자키’에서는 경북 울진을 찾은 AJ들의 모습이 담긴다. 확 트인 후포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코너들의 향연이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책임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붐과 ‘방랑의 여행가’ 코너를 진행한다. 여행작가 노중훈이 소개하는 울진의 관광 명소와 숨은 맛집을 주제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원한 회국수부터 곰치탕까지 현지 주민들이 소개한 음식점들을 알려주는가 하면, 방송 진행은 잠시 내려놓은 채 울진 대표 특산물인 붉은 대게찜과 대게를 듬뿍 넣은 라면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붐과 성시경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코너인 ‘팔도로드 싱어’ 코너도 이끈다. 무대를 씹어 먹을 듯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방출한 중학생 래퍼, 하현우를 능가하는 힘 넘치는 고음의 참가자 등 이날도 어김없이 울진의 내로라하는 ‘끼쟁이’들이 총출동해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을 벌였다고 한다. 붐, 성시경, 게스트 설하윤을 놀라게 만든 실력자들의 쫄깃한 노래 배틀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수와 소유진의 ‘트롯남녀’ 코너에는 더욱 강력한 흥을 소유한 트로트계 신예들이 등장한다. 지난 방송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박성연, 한담희와 더불어 안무가 출신 정호, 아이돌 출신 장민호가 도전장을 내미는 것. 게스트 간 업그레이드된 경쟁 방식이 도입, 한층 치열해진 순위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퍼포먼스를 내세운 신예 4인방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