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일일카페 연다…주문 실수부터 컴플레인까지 ‘궁금증 UP’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MBC ‘궁민남편’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 출연하는 다섯 남편이 일일 카페를 열자마자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궁민남편’ 마지막 회에서는 일일 카페를 연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 등 다섯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섯 남편은 그동안 보내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일일 카페를 운영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들을 보기 위해 카페에까지 방문해준 시청자들을 위해 야심 차게 주문부터 서빙까지 직접 하기로 나섰다. 하지만 결연한 의지와는 달리 문을 열자마자 주문 실수를 연발하며 심상치 않은 위기 상황이 발발했다고 한다.

‘궁민남편’ 제작진은 “‘자연인 특집’에서 모든 음식에 산초를 투하하며 무서운 집착을 보여준 권오중이 ‘산초 차’라는 회심의 메뉴를 준비했다. 이로 인해 테이블 밖까지 불려나갔다. 이들이 일일 카페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고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