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국투어 광주, 조기 매진 이후 추가 공연 요청 쇄도…송가인 효과 톡톡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스트롯’ 출연자. / 제공=컬쳐팩토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스트롯’은 지난 4~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효(孝)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고양과 전주·안양·창원·대전·제주 등 10개 도시에서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 12명의 트로트 여신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흥 넘치는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관계자는 “오는 6월 8일 열리는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가 조기 매진됨과 동시에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업무 마비까지 오는 상황”이라며 “보내주시는 성원에 더 나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기 매진된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는 전라남도 진도 출신인 우승자 송가인의 고향으로, 그를 향한 탄탄한 관심을 입증했다.

식지 않은 열기로 ‘제2의 트로트 열풍’을 만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