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뉴이스트 ‘BET BET’ 컴백부터 JR 스페셜 MC까지 ‘기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그룹 뉴이스트(위부터), 남우현, 유승우, 에릭남, 오마이걸. / 

3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한 그룹 뉴이스트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12일 오후 방송된다.

뉴이스트는 지난달 29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을 발표하고, 데뷔 이래 최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이스트는 이날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벳벳(BET BET)’과 또 다른 수록곡 ‘세뇨(SEGNO)’를 부를 예정이다. ‘BET BET’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가 특징이다.

뉴이스트 JR은 민규, 신은수와 더불어 ‘인기가요’ 특별 MC도 맡는다.

더불어 남성 솔로 가수들의 컴백도 준비돼 있다. 세 번째 솔로 미니음반으로 돌아온 남우현은 타이틀 곡 ‘홀드 온 미(Hold On Me)’와 ‘레인(Rain)’을 열창할 계획이다. 유승우도 두 번째 정규 음반 타이틀곡 ‘너와 나’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릭남은 ‘런어웨이(Runaway)’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사한다. 이 곡은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라우브(Lauv)가 참여한 곡으로 에릭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첫 번째 정규 음반으로 찾아온 오마이걸의 컴백도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과 또 다른 수록곡 ‘소나기’로 팬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엔플라잉 김동한 원더나인 앤씨아 베리베리 지구 동키즈 타겟 뉴키드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