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그토록 바라던 ‘불후의 명곡’ 출연, 모든 걸 쏟아내겠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사진제공=KBS2

밴드 엔플라잉이 오늘(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처음 출연한다.

이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한동준&유리상자 편’으로 꾸며진다. 특히 ‘옥탑방’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대세 밴드로 떠오른 엔플라잉이 처음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5년에 데뷔해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밴드 엔플라잉은 꾸준히 활동해오며 실력파 신예 밴드로 이름을 알려온 바, 지난 1월 멤버 이승협이 작사, 작곡한 노래 ‘옥탑방’이 음원 차트 1위로 역주행하며 신흥 음원 강자로 우뚝 성장했다.

이날, 엔플라잉은 데뷔 5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처음 음원 1위를 했을 때는 얼떨떨한 마음에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그토록 바라던 ‘불후의 명곡’에서 섭외 연락을 받고 나서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 오늘 무대를 위해 모든 걸 쏟아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첫 출연을 위해 준비한 신고식 개인기부터 녹화 내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활약하며 화려한 예능감을 발휘한 한편, 엔플라잉 보컬 유회승의 아버지가 아들의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기념하며 건 현수막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후문.

이날, 엔플라잉은 전설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를 선곡, 매력적인 음색과 엔플라잉 만의 밝고 활기찬 연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