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SPINNING TOP’ 멤버별 이미지 7장 추가 공개…흑백+몽환적 매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갓세븐 개인별 티저 이미지/사진제공=JYP

GOT7(갓세븐)이 컴백을 앞두고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개인별 티저 이미지에서 흑백 사진 속 몽환적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GOT7의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의 콘셉트를 짐작케 하는 개인별 티저 7장을 선보였다.

갓세븐 개인별 티저 이미지/사진제공=JYP

공개된 티저에서는 GOT7의 눈부신 비주얼에 잔상이 남겨진 듯한 신비로운 무드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이미지와 피사체가 살짝 흔들린 듯한 모습이 함께 담겨 두 사진이 의미하는 바와 새 앨범 및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앨범 ‘SPINNING TOP’은 GOT7의 새로운 궤적을 예고하는 앨범. GOT7은 콘셉트가 담긴 영상, 비주얼 등 각종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쌓고 있다.

한편, ‘글로벌 대세돌’ GOT7은 6월 15일~16일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월드투어 예고 영상으로 일정을 알린 GOT7은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전 세계 17개 도시의 일정을 1차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에서 ‘AND MORE(앤드 모어)’라는 문구를 남겨 2019년 선보일 월드투어의 규모와 추가 공연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마룬 파이브,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북남미, 호주와 유럽 공연을 담당한 세계적인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업으로 남다른 스케일의 월드투어를 기대하게 한다.

‘SPINNING TOP’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 각 음원사이트에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