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속사 이적’-이상화 ‘은퇴’…새출발 알린 연인 미래에 관심↑ (종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강남-이상화/ 사진=디모스트엔터, 본부 이엔티

‘연인’ 강남과 이상화가 10일 각각 소속사 이적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은퇴 소식을 알렸다. 같은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두 사람의 미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은 몸 담고 있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아들처럼 돌봐주시고 이끌어 주신 태진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더 큰 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랑스러운 아들 강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이 전속계약을 맺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이지애, 최희, 공서영, 신아영, 나르샤, 지숙, 김효진, 김준희, 김새롬, 서유리, 황보미, 구새봄, 김경화,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얼, 김광식, 조련, 신이, 황태광, 이인혜, 최정원, 김은영, 박신우, 홍준기, 김지향, 한소은,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칼럼니스트 곽정은, 쇼호스트 나수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변호사 장천 등이 소속돼 있다.

같은날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오는 16일, 이상화의 은퇴식을 연다”고 알렸다.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이같은 소속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 하려는 것 아니냐”며 추측했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언급은 시기상조”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고, 그해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살림’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를 계기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 했다. 현재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강남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데이트까지 러스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