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믿고 보는 ‘캐릭터 부자’…이십끼형의 다채로운 매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 관촤알카메라’ 유튜브 영상 캡처. /

코미디언 유민상이 ‘관촤알카메라’에서 다채로운 매력 보여주고 있다.

유민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열정 넘치는 ‘먹방’을 선보이는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촬영 비하인드 ‘관촤알카메라’로 본 방송과는 다른 면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은다.

‘관촤알카메라’에서 그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맛깔나는 상황극과 재치 넘치는 멘트는 물론 ASMR 같은 핫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등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캐릭터로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는다. 본 방송뿐만 아니라 짧은 비하인드에서도 캐릭터와 혼연일체 돼 촬영 현장의 분위기메이커로 종횡무진 활약해 웃음을 자아낸다.

실시간 생방송에서 동료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유민상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큐티민상’이라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능청스러운 개그 에너지와 깜찍발랄함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매회 업그레이드 되는 발랄함을 드러낸다.

또한 어리둥절한 상황이 펼쳐질 때마다 등장하는 ‘무념민상’에 이어 ‘하얀 도화지 같은 남자’라는 별명이 탄생, 기타를 연주하지 못하는가 하면 신조어 뜻을 잘 모르는 등 백치미를 발산한다. 이에 유민상은 예능인다운 너스레를 떨며 모르는 것을 순수함으로 포장하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공유와 동년배이기 때문에 생긴 ‘공유민상’, 개인 계정 홍보에 여념이 없는 ‘프로 스트리머’ 등 쉴 새 없이 생겨나는 캐릭터로 범접불가 ‘뼈그맨’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주체할 수 없는 예능감을 풀어내며 화려한 입담과 순발력을 자랑하는 유민상은 본방송과 비하인드를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