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참견’ 이상민, 저렴한 가격 앞에서 승부 포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 Joy ‘쇼핑의 참견’

가수 이상민이 승부 포기를 선언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에서다.

이상민은 이날 방송에서 가수 지숙의 최저가 제품 앞에서 승부를 포기한다고 밝힌다. 출연자들은 최저가 청소기를 찾는 의뢰인의 사연을 받고 중고시장 제품과 쇼핑몰 할인상품 등 구매경로에 따라 가격이 다른 제품들을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반품 택배 코너에서 쌓인 빚을 삭감한다는 조건이 따라오자 치열한 사투가 시작, 환상의 구매 팁을 선사하는 맹활약을 펼친다.

특히 이상민은 해외 직구로 구한 제품을 내놓으며 ‘쇼핑왕’다운 철저한 준비성을 자랑하며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등록된지 1년밖에 지나지 않은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구제품의 할인가격과 다를 바 없는 조건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민과 같은 제품을 준비한 지숙이 완벽한 구성 세트는 물론 더 저렴한 값을 추천한다. 믿을 수 없는 최저가 상품을 준비한 지숙에 의해 이상민은 “난 지숙이를 추천한다”며 대결 포기선언을 했다.

‘쇼핑의 참견’ 제작진은 “이상민과 지숙이 승부수로 던진 최저가가 얼마일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