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박우진X김병만, 정글 콩트 콤비 탄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박우진, 정찬성의 촬영 비하인드/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첫 방송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타이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9일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제작진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병만족장과 타이틀 촬영을 위해 연기합을 마친 박우진과 정찬성의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김병만이 “우진아”라고 부르자 박우진은 “아이야!”라는 구호를 내뿜으며 등장해 열정을 과시했다. 이에 병만족장은 “넌 아이야, 난 아저씨”라는 아재 개그로 응답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차력장을 방불케 하는 우진의 힘찬 외침이 계속되자 병만족장도 차렷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선창해 한 편의 콩트를 보는 듯 재미를 줬다.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촬영 현장도 엿볼 수 있다. 정찬성은 ‘코리안좀비’ 애칭과 사뭇 다른 해맑은 모습을 선보여 반전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정찬성의 발차기 한 번에 병만족장이 바로 무릎을 꿇으며 “코코넛 따줘”라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재미 포인트. 그의 좌충우돌 예능 적응기가 정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비하인드 영상은 SBS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계정 SBSNOW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방송은 오는 11일 밤 9시 시작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