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X힙합플레이야, 컴피티션 개최…넉살·주니어셰프 심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틱톡X힙합플레이야 컴피티션 포스터. 사진제공=힙합플레이야

글로벌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이 국내 힙합 커뮤니티인 힙합플레이야와 함께 ‘틱톡 힙합 컴피티션’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틱톡 힙합 컴피티션’ 틱톡에서 제공되는 비트를 살려 재치 있는 힙합 영상을 만드는 한 명의 ‘틱톡커’를 선발하는 챌린지다.

틱톡은 특별히 제작한 15초 비트의 스티커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해당 비트로 랩 혹은 노래 등 힙합 문화를 보여주는 자유로운 영상을 촬영해 틱톡에 업로드하면 된다.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되는 1차 참여 영상 중 심사를 통해 6명이 선정돼 최종 라운드에 올라가게 된다. 최종 라운드에 오르는 6명에게는 30초의 동일한 비트가 제공된다. 이 비트에 맞춘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19일부터 24일까지 틱톡 유저들의 최종 투표가 펼쳐진다. 심사위원과 유저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7월에 열리는 ‘힙플쇼’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래퍼 넉살과 프로듀서 주니어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