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2’ 대본 나왔다…4편까지 구상”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마동석/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2’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악인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동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마동석은 앞으로의 작품 계획에 대해서 밝혔다. 그는 “‘백두산’에서 제 분량은 거의 다 찍었다. ‘시동’은 찍고 있는데, 이번 달이면 촬영이 끝난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본은 나와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4편까지 스토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명의 TV드라마 스핀오프 영화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대해서도 “곧 개봉한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영화 ‘악인전’에서 형사와 손잡고 연쇄살인마를 잡는 조폭 두목 장동수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5일 개봉하며 제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받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