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출신 비비, 5월 15일 자작곡으로 정식 데뷔

[텐아시아=우빈 기자]

SBS ‘더 팬’ 출신 비비 / 사진제공=필굿뮤직

SBS ‘더 팬’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비비(BIBI)가 정식으로 데뷔한다.

비비는 오는 15일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데뷔곡은 비비의 가창력과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곡으로, 직접 프로듀싱한 자작곡이다.

‘더 팬’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비비는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 친근하고 순수한 매력까지 화제에 오르며 여러 세대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비비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보다 폭넓은 음악색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비비는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모션, 뮤직비디오 등 전반적인 기획을 도맡아 셀프 프로듀싱 능력도 뽐냈다. 추후 비비가 직접 기획한 시리즈 앨범 발표도 구상 중이다. 랩과 노래가 동시 소화 가능한 만큼, 비비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비비는 소속사 대표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지원 아래 앨범 작업은 물론 여러 공연에 참여,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그간 비비는 윤미래와 함께 한 ‘더 팬’ 미션곡 ‘니 마음을 훔치는 도둑’은 물론 필굿뮤직 컴필레이션 싱글, 비지, 트웰브 등의 앨범에 피처링 참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