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스텔라장·한올·위위 등,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서 만나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포스터. 사진제공=민트페이퍼

봄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Beautiful Mint Life, 이하 ‘뷰민라’)’가 이번 주말(오는 11~12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뷰민라’는 40여팀의 라인업과 강화된 이벤트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토요일에는 야외 무대에 걸맞게 규모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윤하와 브라스 연주자가 함께한다. 데이브레이크는 더욱 뜨거운 공연을 예고해 사뭇 다른 분위기의 두 헤드라이너가 관객을 기다린다. 또 에릭남, 페퍼톤스, 정준일, 노리플라이, 빌리어코스티, 치즈, 제이레빗, 슈가볼 등 감성 음악 계열의 아티스트들도 대거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개회사를 맡은 마틴스미스를 비롯해 DAY6, 이민혁, 스텔라장, 모트, 그리즐리, 담소네공방, 램씨X최정윤, SURL 등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도 토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현장 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폴킴이 잔디마당의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K-SPO DOME에선 10CM가 가장 마지막 순서로 올라 관객들을 배웅할 예정이다. 또 뷰민라 무대에는 처음 오르는 스윗소로우 외에도 소란, 옥상달빛, 몽니, 디에이드,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쏜애플 등이 출동한다.

일요일의 개회사는 그_냥이 맡았다. 샘김, 오왠, 콜드, 오존, 구원찬, 지바노프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싱어송라이터와 최근 미니 앨범을 발매한 장희원, 디어클라우드의 나인, 한올과 위아영 김경민의 솔로 공연들이 이어진다.

이번 뷰민라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민트스퀘어’도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일 각각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멜로디언 교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서예교실, 꼬꼬댁 닭싸움, 공룡옷 입고 달리기 등의 민트문화체육센터와 인기 유튜버 곽토리, 사진작가 이준호, 작가 이슬아 등이 참여하는 ‘인생 꿀팁 클래스’가 예정돼 있다. 한얼광장에 자리잡은 민트스퀘어에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인 에바와 수잔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명인들이 등장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