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남, 영화 ‘모든 걸 걸었어’ 주연 캐스팅… 비운의 축구 천재 役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박상남/사진제공= sidusHQ

배우 박상남이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모든걸 걸었어’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모든 걸 걸었어’는 축구에 모든 걸 건 축구 바보들의 꿈과 성장을 담은 청춘물로, 존폐 위기의 3부 리그 하위 팀이 2부 리그로 진출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상남은 촉망 받는 축구 기대주였으나 건강 문제로 인해 3부 리그로 추락하게 된 비운의 축구 천재 골키퍼 ‘차기성’ 역을 맡았다. 축구를 향한 열정 만으로 2부 리그로 올라가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상남은 JTBC2 2 ‘연애능력평가’,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모든 걸 걸었어’는 올 하반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