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넘치는 모모랜드, 이번엔 발라드다…팬들 “태하·데이지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 신곡 ‘사랑은 너 하나’ 재킷.  / 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모모랜드. / 제공=MLD엔터테인먼트

발랄한 댄스곡으로 인기를 모은 그룹 모모랜드가 180도 다른 분위기로 돌아왔다. 지난 7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사랑은 너 하나’를 발매했다. 이 곡은 그동안 모모랜드가 보여준 ‘흥(興)’ 콘셉트가 아니라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곡이어서 더 주목받고 있다.

모모랜드는 새로운 매력을 녹인 ‘사랑은 너 하나’로도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8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각종 SNS에서도 좋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모모랜드의 이름을 알린 ‘뿜뿜’과 마찬가지로 ‘음원차트 역주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베트남 인기 가수 에릭의 피처링이 더해져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동시에 발매됐다.

모모랜드의 쉼 없는 활약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지난 3월 다섯 번째 미니음반 ‘쇼 미(Show Me)’ 발매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태하, 데이지에 대한 근황을 궁금해하고 있다. 이번 발라드곡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왜 두 멤버는 활동을 안하느냐” “보컬 태하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태하랑 데이지는 뭐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 등 의견을 달았다.

모모랜드는 오는 10일부터 일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