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위는’ 다이아 정채연, 경쟁자도 반하게 한 ‘수줍은 고백’ 무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사진제공=MBC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에서 막강한 지금 보컬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10일 방송될 ‘지금 1위는?’에서는 지난 주 지금 보컬 한희준의 애절한 감성 보이스가 돋보이는 ‘정 때문에’를 선보인 데 이어, 막강한 지금 보컬들의 경연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990년 ‘1위 가수’ 민해경에 도전하는 옥상달빛,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 다이아와 킬라그램, 이정석의 ‘수줍은 고백’, 카이, 조정현의 ‘슬픈바다’, 수란,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무대가 기대감 넘치는 조합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 지금 보컬들의 위협적인 무대에 1위 가수 민해경 역시 1위 자리 사수를 위한 깜짝 게스트를 초청, 1990년 ‘보고싶은 얼굴’과 180도 다른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상큼함으로 무장한 다이아 정채연, 예빈, 주은과 개성 넘치는 래퍼 킬라그램의 ‘수줍은 고백’ 무대에 지금 보컬 한희준도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정채연의 설렘 가득한 내레이션에 한희준이 “절 보고 하신 것 같다. 눈이 마주쳤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역대 출연자 중 후배의 팬임을 자처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한 임백천과 옥상달빛은 선배 임백천의 남다른 결혼생활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임백천은 “결혼하고 두 달 만에 각방을 썼다. 서로에게 방해 안되게 하는게 좋다”며 ‘각방’을 적극 추천했다. 그러자 10cm 권정열과 뮤지션 부부인 옥상달빛 김윤주는 “피곤한 날에 부대끼면 서로 짜증난다. 이사 갈 때 침대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이라며 임백천의 조언을 적극 수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 1위는?’은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