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측, “4월에 전속계약 만료…향후 거취 논의 중”(공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헤일로. / 사진제공=하이스타이엔티

그룹 헤일로의 소속사 하이스타이엔티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헤일로가 지난 4월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하이스타이엔티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디노 포함 6인 멤버 전원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헤일로는 2014년 싱글 ’38℃’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로 활동했으며 이후 ‘어서이리온now”니가 잠든 사이에”느낌이 좋아”마리야”여기여기’ 등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작년 5월 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O.M.G’가 마지막이다.

헤일로는 디노가 지난해 8월 군복무에 나서게 되면서 5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올해 초에는 MBC뮤직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에 출연했다.

◆ 다음은 헤일로 소속사 하이스타이엔티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헤일로 소속사 하이스타이엔티입니다.

금일 보도된 헤일로의 계약 종료 관련 공식 입장입니다.

헤일로 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은 지난 2019년 4월부로 전속계약이 만료 되었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디노 포함 6인 멤버 전원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헤일로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당사에서는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