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3일 국내 개봉 확정…전세계 사로잡은 오락어드벤처 재탄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오는 23일 개봉을 알리며 더위가 본격 시작 되기 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슴 뛰게 할 모험과 선율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러닝타임이 127분48초, 관람등급은 전체관람가로 확정됐다.

90년대 레전드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알라딘’은 디즈니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기술 라이브액션을 사용해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앞서 공개된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2D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아그라바 왕국의 재현과 화려한 비주얼을 엿볼 수 있다. 또한 ‘A Whole New World’ ‘Friend Like me’ 등 빌보드차트를 휩쓸었던 음악들은 오리지널 제작진들의 손에 다시 한번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한 편의 뮤지컬, 한 편의 쇼, 그리고 한 편의 소설 속 아름다운 이야기까지 모두 하나의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낼 ‘알라딘’은 오는 23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