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美 7개 도시 투어 ‘성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VAV. / 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두 번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VAV는 최근 미국 총 7개 도시에서 펼쳐진 두 번째 미국 투어 콘서트 ‘브이에이브이 2019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노스 아메리카(VAV 2019 MEET & LIVE TOUR IN NORTH AMERICA)’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해외에서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

지난달 2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27일 미국 저지시티, 28일 산후안, 30일 시카고, 5월 1일 달라스, 3일 샌프란시스코, 5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이어졌다. 마지막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관객 1000여 명이 몰렸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투어를 펼친 VAV는 한층 높아진 인기를 자랑했다.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년 사이 관객 수가 2배 이상 늘어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VAV 공연에 몰렸으며 모두 VAV곡들을 따라 부르며 함께 즐겨 공연 관계자들도 감탄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VAV는 두 번째 방문인 만큼 더욱 알차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선사하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투어를 마친 VAV는 인도 투어를 확정했다. 오는 31일 델리에 이어 6월 1일 임팔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