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임예진, “남편. 나 보려고 드라마 PD 됐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임예진,하나뿐인내편

배우 임예진./ 이승현 기자 lsh87@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임예진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한다.

이날 ‘아내의 거짓말’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기혼인 임예진은 남편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로 “당신이 내 첫사랑이야”를 꼽았다.

이 말을 듣고 놀라는 주변의 반응에 임예진은 “남편도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마지막 사랑이면 됐죠”라고 마무리를 지으려는 송은이의 질문에도 수긍하지 않는 등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임예진은 남편에 관한 질문에 “남편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30년째 지키고 있다“고 답했다.

또 “남편이 사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사랑꾼”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남편이 영어교사에서 드라마 PD가 된 이유가 바로 자신 때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임예진의 젊은 시절 모습도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