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코 ‘영화 한 편 찍자’ 뮤직비디오, 일본 청춘 영화 감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페노메코의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제공=밀리언마켓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Penomeco)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시리즈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공식 SNS를 통해 페노메코의 새 싱글 ‘영화 한 편 찍자’ 뮤직비디오 티저 시리즈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영화보기가 취미라는 한 여학생의 자기 소개로 시작했다. 두 번째 티저는 청량한 하늘에 벚꽃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남학생들이 차례대로 등장하고, 첫 번째 티저 영상의 주인공이었던 여학생이 감독, 화가, 개그맨이 꿈인 친구들을 소개하는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특히 개그맨을 꿈꾸는 남자친구와는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풋풋한 러브라인을 암시했다. 끝으로 여학생이 “모두를 만나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모두 잘 지내. 그리고 영화 한 편 더 찍자”라고 말하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5일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세 번째 티저는 네 명의 청춘들이 모두 등장했다. 이에 한 명의 여학생과 그를 둘러싼 세 명의 남학생들이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페노메코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코코 보틀(COCO BOTTEL)’ 뮤직비디오가 ‘LA 뮤직비디오 어워드(LA MUSIC VIDEO AWARDS)’ 애니메이션 부문에 공식 노미네이트 되어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 또한 남다르다.

‘영화 한 편 찍자’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 편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및 밀리언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