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아이들, 장난감 가게·시골·수영장 체험 속 ‘행복한 하루’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이 아빠의 사랑 속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은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아빠들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고지용, 샘, 이동국, 박주호는 마치 지금의 아이들에게 말하듯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너의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 등의 조언을 했다. 그 중 박주호는 “부모님이 반대해도 축구 꼭 해. 그거 아니면 잘하는 게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설아, 수아, 시안이는 놀이공원부터 장난감 가게까지 어린이의 천국이라 불리는 장소에 방문했다. 동국 아빠는 공짜 솜사탕부터 축구공 넣기까지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복불복 이벤트도 있었다. 장난감을 담을 수 있는 미니 카트, 장바구니, 비닐장갑 중 비닐장갑에 당첨된 시안이는 원하는 선물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샘 아빠는 윌벤져스 형제와 함께 시골을 찾았다. 아이들은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에서 도시에선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했다.

주호 아빠는 물을 좋아하는 남매를 위해 수영장을 방문했다. 물을 볼 때마다 하염없이 쳐다보던 건후는 생애 첫 수영장에 흥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