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김재환, 20일 데뷔·26일 첫 단독 팬미팅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재환의 첫 앨범 이미지.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가 6일 0시 김재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앨범 발매일 및 타이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워너원 활동 당시 메인보컬로서 대중에 실력을 입증한 김재환은 활동 종료 이후에도 나날이 늘어가는 춤과 노래 실력으로 정식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여왔다.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악 작업기를 공개한 적이 있어 업계 안팎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에 출연한 김재환은 신승훈의 ‘I Believe’를 불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고, 원곡자 신승훈의 응원을 받으며 솔로 아티스트 데뷔에 청신호를 알렸다.

김재환은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인드(MIN: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