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측 “JM솔루션 모델일 뿐…‘버닝썬’ 간 적도 없다” (공식입장)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한효주/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배우 한효주가 버닝썬 화장품 행사에 참석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5일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듭해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H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을 추측해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상교 씨가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한 날 한 화장품 업체가 버닝썬에 협찬했고, 이 자리에서 한 여배우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의심할 만큼 이상 행동을 보였다는 증언을 방송했다. 이에 해당 화장품 회사는 JM솔루션이고 이상 행동을 보였다는 여배우가 이 회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라는 루머가 퍼졌다.

◆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습니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