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리모델링 구옥 vs 쌍둥이 한옥, 입이 쩍 벌어지는 옛집의 변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강원도 양양에서 6인 가족이 살 집을 구하러 나선 ‘구해줘 홈즈’ 연예인 군단.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화려하게 변신한 구옥과 한옥을 소개한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크기, 위치, 인테리어의 집을 구경하는 재미를 바탕으로 파일럿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정규 편성 이후로도 5주 연속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되는 어린이날 특집 ‘구해줘 홈즈’ 6회에서도 시청자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할 신기한 매물들이 등장한다. 연예인 군단은 강원도 양양에서 초등학생 큰아들부터 4살 쌍둥이 자매까지 최연소 4남매를 둔 6인 가족이 살 2억 원 대 매물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이들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 쌍둥이 자매와 남자 형제가 넉넉히 쓸 수 있는 방 개수, 초등학교와의 거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방송에는 감성미 넘치는 옛날 집들의 변신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덕팀의 김숙-하재숙은 1972년에 지어진 구옥을 찾는다. 이 집은 처마를 그대로 살린 외관, 밖에서 보는 걸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숙-하재숙 역시 집을 둘러보는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복팀의 장동민-정시아는 2009년 양양 선정 아름다운 집으로 뽑힌 한옥을 찾는다. 이 집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대청마루와 현대식 새시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옥의 멋과 현대식 집의 편의를 모두 담았기 때문. 또한 데칼코마니처럼 양옆이 똑같은 쌍둥이 구조의 내부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구해줘 홈즈’가 소개할 옛집들의 놀라운 변신, 구옥과 한옥의 입이 쩍 벌어지는 환골탈태 현장에 궁금증이 쏠린다. 과연 어떤 집이 의뢰인의 취향을 저격하며 최종 선택을 받을 것인지, ‘구해줘 홈즈’가 또 어떤 신기한 매물로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겨줄지 기대된다.

‘구해줘 홈즈’는 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