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유해진, ‘이케요’ 새 브랜드 출시…’합판 장인’ 등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스페인 하숙’ 방송 화면/사진제공=tvN

tvN ‘스페인 하숙에서’에서 배우 유해진이 ‘이케요’의 새 브랜드를 출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 유해진은 이른 아침부터 먼지 한 톨까지 사수하는 특유의 깔끔함으로 청소를 마쳤다. 이어 조식을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다시 먼 길을 떠나는 순례자들을 배웅했다.

순례자들이 모두 떠나자 유해진은 설비부로 돌아가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차승원이 부탁했던 와이파이존 팻말 만들기에 나섰다. 유해진은 순식간에 새 브랜드 ‘샘나’의 ‘샘나와이파이’를 완성했다. 또한 손님의 아이디어인 기부함 시스템 ‘나누기’까지 뚝딱 만들어내며 ‘금손’임을 재 입증했다.

유해진은 곧바로 또 다른 제품 만들기에 돌입했다. 자리를 비운 사이 다녀갈 손님들을 생각해 영업시간 안내판 제작에 나선 것. 이번에도 눈 깜짝할 사이 안내판이 완성됐고, 유해진은 뿌듯함의 미소 지었다.

그는 100km를 걸어오느라 지친 손님을 위해 방까지 짐을 들어주는 것을 시작으로 서툰 영어 실력이지만 말동무가 돼주고 넘치는 위트와 센스로 웃음을 주는 등 정성을 다하는 최고의 서비스 정신을 발휘했다.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