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소현♥손준호, 마카오서 셀프 웨딩 촬영…‘그림 같은 입맞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틀트립’ 스틸./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의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마카오에서 셀프 웨딩 촬영을 한다.

4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부부 여행’을 주제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스페셜 MC로는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막가막가 마카오 투어’가 펼쳐진다.

4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셀프 웨딩 사진이 담겨 있다. 김소현의 순백의 드레스, 손준호의 화이트 셔츠가 알록달록한 마카오의 건물들과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특히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김소현-손준호의 모습은 신혼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막가막가 마카오 투어’의 여행 설계를 맡은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와의 특별한 추억을 위해 셀프웨딩촬영을 준비했다. 김소현은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야외촬영 사진이 하나도 없다. 부끄럽긴 하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용기를 냈다”며 촬영 의상부터 소품까지 일일이 준비하는 열성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마카오에서 커플 스냅의 성지로 꼽히는 스팟들을 섭렵했다. 셀프웨딩 이벤트에 손준호는 “진심으로 설렜고, 기분 좋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며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