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종환, 플럼액터스와 ‘맞손’…강소라·임시완과 한솥밥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배우 박종환/사진=플럼엑터스 제공

배우 박종환이 소속사 플럼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럼액터스는 3일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종환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화 ‘보통 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박종환은 영화 ‘잉투기’, ‘서울연애’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Mnet 드라마 ‘더러버’, KBS2 ‘프로듀사’ 등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영화 ‘베테랑’, ‘검사외전’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영화 ‘양치기들’을 통해 자연스러운 생활연기와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극에 현실감을 더했다는 평을 받으며 ‘제 4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영화 ‘밤치기’에서 활약해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박종환은 최근 개봉한 영화 ‘생일’에 출연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맡은 배역마다 개성 넘치고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