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길”…김그림, 오늘(3일) 결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그림(왼쪽). / 김그림 SNS

가수 김그림이 3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그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결혼 전날이 왔다. 아직까지는 아무 느낌이 없다. 결혼식 준비하는 내내 뭔가 예비신부가 아닌 파티플래너가 된 기분이었다”면서 “내일 정말 즐겁게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기도한다”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남겼다.

김그림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미국 명문 대학인 버클리 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로, 현재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010년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그림은 2011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결혼 후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