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정화도 함께”…EXID, ‘스테이지K’ 5번째 드림스타로 출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스테이지K’ 예고 영상/사진제공=JTBC

걸그룹 EXID가 JTBC ‘스테이지K’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EXID는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이 팀을 구성해 K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스테이지K’의 5번째 드림스타로 발탁됐다.

EXID는 2014년 발매한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 특유의 가창력과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폭넓은 팬 층을 확보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신곡 ‘내일해’는 발매와 동시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영국, 과테말라, 태국, 필리핀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 칠레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도 입증했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홍콩에선 아이튠즈에서는 전체 차트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스테이지K’ 제작진은 “글로벌 예선에서도 EXID의 안무를 재현한 팬들이 많았다”며 “이번 EXID의 무대를 재현할 챌린저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출연 티켓을 거머쥔 실력자들이다. 녹화에 임한 EXID도 이들의 뛰어난 무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EXID가 출연하는 ‘스테이지K’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