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오는 8월 두 번째 美 페스티벌 공연 확정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그룹 아이콘/사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미국의 유명 힙합 레이블 88rising이 주최하는 축제에 출격한다.

아이콘은 오는 8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립 역사 공원(Los Angeles State Historic Park)에서 열리는 ‘HEAD IN THE CLOUDS FESTIVAL’에 참석을 3일 확정했다.

이 행사는 미국 유명 힙합 레이블 88rising이 주최하는 아시안 힙합 축제로 지난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도 3일 아이콘의 페스티벌 참석 소식을 전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중인 아이콘은 지난 3월 열린 세계 최대 음악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의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콘은 이 무대를 통해 미국 첫 페스티벌 공연에 올라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연 전부터 아이콘의 출연 소식은 소셜 미디어에서 7만9000번 언급되고 25만5400번의 참여율을 보이며 ‘SXSW’ 소셜 미디어서 가장 많은 버즈를 기록했다.

아이콘은 ‘SXSW’ 이후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국 페스티벌 공연에 나서며 다양한 퍼포먼스로 미국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