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 “집에 대한 로망보단 ‘당장 내가 살 수 있는 집’ 소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박나래,미쓰코리아

박나래/사진=텐아시아 DB

코미디언 박나래가 MBC ‘구해줘! 홈즈’의 인기 이유에 대해 대답했다.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구해줘! 홈즈’ 기자간담회가 열려 개그우먼 박나래, 김숙, 이윤화, 이경원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구해줘 홈즈’의 인기 비결에 대해 묻자 “‘의식주’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가장 고민이 되고 고민이 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집을 얼마나 잘 꾸미고 살아야할까’하는 로망이 있었다면, 지금은 사람들이 좀 더 현실적인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집을 본다기보단 내가 당장 살 수 있는 집, 당장 이사할 수 있는 집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구해줘 홈즈’는 집의 장점만 보는 게 아니라 살았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 민낯 까지도 보여주려고 한다. 그런 현실감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들이 의뢰인을 대신해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