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가고 ‘미스터트롯’ 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스트롯’ 베스트 히트35 음반. / 제공=포켓돌스튜디오

‘미스트롯’ 준결승 진출자 김나희(왼쪽부터), 박성연, 김희진, 하유비, 숙행, 홍자, 송가인, 김소유, 정미애, 강예슬, 두리, 정다경. / 제공=포켓돌 스튜디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이 지난 2일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를 찍으며 인기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진은 올 하반기 남성 출연자를 앞세운 ‘미스터트롯’으로 열기를 이을 계획이다.

3일 ‘미스트롯’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 ‘미스트롯’의 시즌2 격인 ‘미스터트롯’을 내보낸다. 구성과 방식은 ‘미스트롯’과 유사하지만 남성 트로트 가수 오디션으로 꾸며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미스트롯’ 열풍에 힘입어 ‘미스터트롯’도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송가인의 우승으로 마친 ‘미스트롯’은 오는 4~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더불어 TV조선은 본방송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를 엮은 특집 방송을 준비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