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現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데뷔부터 함께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한보름/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한보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한보름은 작품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여왔다”면서 “한보름이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다 하겠다”고 3일 밝혔다.

드라마 ‘고백부부’ 등에 출연한 한보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안하무인 셀럽 고유라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글의 법칙’ ‘해피투게더3’ ‘인생술집’ 등 토크쇼에 출연해 활력을 더했다. 특히 최근 ‘런닝맨’에 출연해 최종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오는 7월 10일 처음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의 주인공 신연화 역으로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키이스트는 한보름을 비롯해 주지훈, 김동욱 등 소속 배우들의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