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최양락, 전유성 데뷔 50주년 공연 ‘추억의 콩트’ 연습 돌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에이치아이 이엔티

코미디언 김학래 최양락 심형래 이홍렬 임하룡 김한국 김미화 이성미 등이 ‘추억의 콩트’ 연습에 돌입했다. 코미디언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데뷔 50년 만에 제일 큰 무대, 전유성의 쑈쑈쑈'(이하 ‘전유성의 쑈쑈쑈’)를 위해서다.

‘전유성의 쑈쑈쑈’ 공식 SNS에는 김학래 최양락 전유성이 모여 앉아 연습 중인 사진이 올라왔다. 긴장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긴장과 웃음 속에 후배들과 콩트 연습을 마친 전유성은 “오랫동안 제자들 개그를 봐주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직접 하려니 연습인데도 떨린다”고 털어놨다.

김학래와 최양락의 ‘괜찮아유~’뿐만 아니라 김미화 김한국의 ‘쓰리랑 부부’,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 전영미가 꾸미는 새로운 콩트 ‘그녀들의 수다’와 이영자 정선희 조혜련 등도 바쁜 시간을 쪼개 관객들에게 보여줄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전유성도 데뷔 후 처음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한다.

국제적인 퍼포먼스팀으로 떠오른 옹알스와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팀 졸탄도 자발적으로 참여를 요청해 선배들과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실력파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하는 ‘전유성의 쑈쑈쑈’는 오는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