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2차 예매도 10분 만에 매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효신 콘서트 포스터. / 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단독 콘서트 1차 예매에 이어 2차 티켓도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2차 티켓 예매에서 약 4만 5000석에 달하는 7월 7일, 7월 11일, 7월 13일 공연의 모든 좌석은 10분 만에 동났다. 이로써 박효신은 약 9만석 규모의 6회 공연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2차 예매 역시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인터파크티켓과 모바일 앱에 동시 접속자 55만 명 이상이 몰리면서 서버가 일시 멈췄다. 더불어 각종 포털 사이트에 ‘박효신 콘서트’ ‘인터파크티켓’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박효신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6회 공연 외에도 이색 추가 이벤트도 고려하고 있다. 그는 국내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인 10만여 명 규모의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달 30일 신곡 ‘Goodbye’의 첫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6일 새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효신이 3년만에 펼치는 공연이어서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것 같다. 팬들의 열정과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같이 써 내려갈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신의 이번 콘서트는 오는 6월 29일부터 6월 30일, 7월 5일, 7일, 11일, 13일까지 약 3주간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