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넣은 커피부터 40kg 웨딩드레스까지”…‘지구인 라이브’, 상상초월 결혼 문화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지구인 라이브’ 스틸./사진제공=채널A

채널A 예능 ‘지구인 라이브’에서 각 나라의 독특한 결혼과 육아 문화가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지구인 라이브’의 여행 테마는 ‘결혼은 미(美)친 짓이다’로 지구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나라가 지닌 결혼 풍습과 육아 문화, 신혼여행지 체험 후기를 소개한다.

터키,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구인 크리에이터들은 예비 신랑이 소금 넣은 커피를 먹어야 하는 이유, 무게가 40kg에 달하는 웨딩드레스 등 상상을 초월하는 결혼 문화를 소개해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다산을 장려하기 위한 핀란드 정부의 ‘스페셜 기프트’가 등장하자 예비 다둥이 아빠 하하는 기립 박수까지 보냈다고 해 스페셜 기프트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하하와 박준형은 귀여운 아기가 등장하는 영상이 나오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자식 바보’의 면모를 드러낸다. 두 사람의 끊임없는 자식 자랑에 이상민은 “아기 아빠들 아주 신났다”며 부러움과 질투가 섞인 눈빛을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지구인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