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3’ 에릭, 인간 래퍼에 반전 매력까지…’앙탈 발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방송 화면 /사진제공=tvN

신화 에릭이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을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 에릭은 화려한 포장 실력으로 ‘인간 래퍼’로 변신했다. 이어 연이은 주문 불발에 아쉬워하며 귀여운 앙탈도 보여줬다.

이날 에릭은 쏟아지는 장대비에도 밀려드는 포장 주문을 소화해냈다. 포장 업무를 돕겠다고 나선 허경환의 제안을 거절하고 완벽한 래핑 실력을 선보이며 ‘인간 래퍼’로 변신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에릭은 이연복 셰프의 주도 하에 두 번째 만두 만들기에 돌입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에릭의 실력에 이연복 셰프의 칭찬이 이어지기도 했다.

다음날 시작된 장사에서 에릭은 면 삶기 담당을 맡았지만 추운 날씨 탓에 손님의 발길이 끊겼다. 간간이 오는 손님들마저 짬뽕이 아니라 만두를 주문해 에릭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에릭은 만두에 3연속 밀리며 면 삶기 업무에 실패하자 자신도 모르게 앙탈을 내뱉었고, 인간 래퍼의 강렬함 뒤에 숨겨진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에릭은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양파릭’ ‘만두릭’이라는 별칭을 획득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인간 래퍼’에 이어 숨겨둔 앙탈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